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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작가 조회 23회 작성일 2021-09-14 11:30: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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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같았던 가족여행”…무책임한 숙박사이트 아고다 / KBS뉴스(News)

해외여행 갈 때 최저가 검색하고, 많이들 가시죠?
글로벌 숙박 사이트, 최저가 조건 등은 한번 곱씹어보셔야겠습니다.
해외호텔 예약 사이트인 아고다에서 가족여행을 예약했다가 악몽 같은 경험을 한 가족이 더 이상 피해자가 없길 바란다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제보했습니다.
KBS 못참겠다 남승우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이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 숙박 사이트입니까? 그때를 기억하면 아주 정말 머리에 쥐가 납니다. 우리는 거기서 지옥 여행을 갔고. 아니, 정말 너무 황당해서 진짜 뭐라고 말할 수 없어요."]
아고다 믿고 해외여행 갔다가 거지 신세, 사라진 숙소의 '악몽'.
팔순 어머니와 10대 딸까지, 김 씨 가족 7명은 가족 대소사에 맞춰 지난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예약했습니다.
예약은 최저가를 내세운, 글로벌 숙박 사이트 아고다에서 했습니다.
[김미정/아고다 이용객 : "엄마가 팔순이 다 되시고 형부는 육순 잔치를 하기 위해서 7월 며칟날 방을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출국 사흘 전 호텔로부터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김미정/아고다 이용객 : "총괄 매니저가 방을 더 이상 임대하지 말라고 명령을 내려서 우리는 방을 임대할 수가 없다고, 황당해서 이틀밖에 안 남았는데, 돈도 다 결제가 끝났는데, 그래서 아고다에다 전화를 했더니, 아고다는 모르더라고요."]
여기까진 괜찮았습니다.
아고다 측이 예약을 변경해줬기 때문입니다.
[김미정/아고다 이용객 : "그래서 같은 아파트의 레지던스를 예약을 다시 한 거예요."]
악몽은 쿠알라룸푸르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시작됐습니다.
[김미정/아고다 이용객 : "하는 말이, 방이 없대요. 우리는 예약을 했는데 왜 방이 없느냐."]
[말레이시아 교민/현지 직원 통역 : "(호텔에서) 원래 아고다한테 얘기를 했대요. 매니지먼트에서 '앞으로 워크인 커스터머(현장 투숙객)는 안 받겠다, 그러니까 (상품 목록에서) 내려라', 아고다에서 '알았다' 하고는 안 내렸대요."]
예약한 숙소가 사라졌는데도 아고다는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김미정/아고다 이용객 : "아고다 직원이 정말 무책임하게 '저도 모릅니다', 열이 받아서, 그러면 빨리 내일 오전까지 해결하고 전화를 달라, 그랬더니 '알았다'(고 했어요.)"]
첫날 밤 묵으라고 내준 임시 게스트 하우스는 짐 놓기도 버거울 만큼 좁고 지저분했습니다.
[김미정/아고다 이용객 : "이거는 말이 안 되는 거야, 지금 이거. 어휴, 이게 뭘까요? 야…. 팬티. 세상에, 청소를 안 해서."]
뜬눈으로 밤을 새고 아고다의 연락만 기다렸던 김 씨 가족.
[김미정/아고다 이용객 : "계속 아고다 측에 연락을 해도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전화 상담을 원하실 경우 잠시만 더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고객님과의 통화 내용이 녹음되고 있습니다."]
김 씨가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다른 숙소를 수소문해 겨우 옮겼지만, 가족 여행은커녕 모두 녹초가 돼 몸살이 났습니다.
[조진형/김미정 씨 어머니 : "다리는 붓고 불불 떨리고 아주 쓰러지기 직전이고 말할 기운도 없어요."]
[김미정/아고다 이용객 : "밤새웠죠, 못 먹었죠, 한 이틀을 그래 버리니까 다들 아파서 모든 일정이 다 그대로 끝난 거예요."]
엿새간 악몽의 여행 끝에 귀국하자마자 접속한 아고다 사이트.
황당한 메시지가 떠 있었습니다.
[김미정/아고다 이용객 : "이미 사용 완료, 투숙 완료 처리가 되었더라고요. 어이가 없더라고요. 뚜껑이 완전히 열렸어요."]
간신히 연결된 아고다는 숙박비 외 다른 손해배상은 안 된다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아고다 상담 직원/음성변조 : "죄송합니다만, 저희가 숙박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고객님께 정산해서..."]
그런데 KBS 취재진이 사실 확인에 나서자, 싱가포르에 있는 아고다 본사의 태도가 돌변했습니다.
원래 보상하려던 금액의 10배를 줄 테니 언론 보도 금지 각서를 쓰라는 겁니다.
[김미정/아고다 이용객 : "(합의서에) 바로 사인해서 넘겨 달라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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