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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남대문지기 조회 2회 작성일 2022-07-24 19:27: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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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경 회의' 초유의 감찰 사태...경찰 내부는 '부글부글' / YTN

[앵커]
전국의 경찰서장 등 총경급 경찰관들이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회의를 열자 경찰청은 대대적인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경찰 내부에서는 의견 수렴조차 못 하게 하는 것 아니냐는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임성재 기자!

[기자]
네, 사회1부입니다.

[앵커]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총경에게는 대기발령이 내려졌다고요?

[기자]
네, 어제 경찰청은 총경 회의 현장 참석자 50여 명에 대한 대대적인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특히,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울산중부경찰서장에게는 대기발령이 내려졌는데요.

일단, 류 총경 등을 포함한 총경 회의 참석자들은 경찰청의 기습적인 감찰 움직임에 당혹스럽다는 반응입니다.

현재 경찰청의 감찰 움직임에 대해 부당하다는 의견이 모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회의에 참석한 한 총경은 YTN과의 통화에서 경찰청은 국가공무원법상 복종 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감찰에 착수했지만,

회의 자체가 공무 수행이 아니었다는 점에서 감찰에 착수한다는 건 직권 범위를 벗어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일선 경찰관들의 익명 게시판에도 이번 조치에 대한 날 선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경찰관은 회의를 한다고 대기발령에 감찰 조치를 하는 게 민주국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냐고 반문했습니다.

또 다른 경찰관은 류 총경에 대한 대기발령이 적절한지 묻는 투표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이 글에는 380명이 투표해 96% 이상인 365명이 대기발령은 부당하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내일로 예정됐던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와 류 총경의 만남도 주목됩니다.

경찰국 신설 반대 등 의견 수렴 결과가 윤 후보자에게 전달될 전망이었지만,

경찰청 내부에서는 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나와 만남이 무산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청은 회의 현장 참석자 50여 명의 명단 등을 추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류 총경을 제외하고 아직 대기발령 조치를 받은 관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금까지 사회1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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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ve : 미국처럼 경찰이나 검찰이나 서로 독립되고 견제하는 기관이어야지 검찰이 다 지배하는 상하 지휘 기관이 되어선 안될거 같아요... 미국도 검찰이 좀더 상의 기관이기는 하나 서로 독립된 기관으로 존중해준다고 들었어요...
태종 무열왕 화두금강 : 경찰은
국가 국민을
위해 있어야 할
부처 입니다
jong o Kim : 권력에 눈이먼 인간들 아는것도 알지도 할줄도 모르면서 능력도 자질도 안되는 인간 앞세워 국민들 편가르고 싸우고 욕하고 헐뜻고 혐호하게 만들어 그 이득을취한후 국민은 지옥으로 가는데 지들 배나 불리는 쓰레기들 너무 분하고 화나고 억울해서 죽고싶다
Piercer : 경찰국 반대 여론이 더 높습니다. 국민들 여론은 경찰국 반대쪽에 기울고 있습니다. 국민의 지지를 얻고 의견을 내시기 바랍니다.
곽반장 : 법과 원칙대로 하겠다는 현 정부,
누구를 위한 법치인지 생각해 볼 일이네요.

'총경 회의' 초유의 감찰 사태...경찰 내부는 '부글부글' / YTN

경찰청, ’총경 회의’ 참석자 50여 명 감찰 착수
류삼영 울산중부경찰서장에게 ’대기발령’ 내려져

[앵커]
전국의 경찰서장 등 총경급 경찰관들이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회의를 열자 경찰청은 대대적인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경찰 내부에서는 의견 수렴조차 못 하게 하는 것 아니냐는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임성재 기자!

[기자]
네, 사회1부입니다.

[앵커]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총경에게는 대기발령이 내려졌다고요?

[기자]
네, 어제 경찰청은 총경 회의 참석자 50여 명에 대한 대대적인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특히,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울산중부경찰서장에게는 대기발령이 내려졌는데요.

일단, 류 총경 등을 포함한 총경 회의 참석자들은 경찰청의 기습적인 감찰 움직임에 당혹스럽다는 반응입니다.

현재 경찰청의 감찰 움직임에 대해 부당하다는 의견이 모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경찰청은 국가공무원법상 복종 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감찰에 착수했지만,

회의 자체가 공무 수행이 아니었고, 주말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감찰은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 총경들은 이 같은 경찰청의 조치가 직권을 벗어났다는 의견까지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관들의 익명 게시판에는 회의를 한다고 대기발령을 하는 건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날 선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류 총경에 대한 대기 발령이 부당한지에 대해서 묻는 투표에는 400명 가까운 경찰관들이 투표해 96%이상이 부당하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내일로 예정된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와 류 총경의 만남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대기발령을 받은 류 총경은 경찰국 신설 반대 등 내용이 담긴 의견 수렴 결과를 내일 중으로 윤 후보자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경찰청은 대기발령 된 류 총경을 제외하고 회의 현장 참석자 50여 명의 명단 등을 추리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금까지 사회1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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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k : 경찰서장님들 응원합니다
이게나라냐? : 경찰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중립성 꼭 지키세요
오랜친구 : 권력의 내시를 자처하는 경찰청장 후보자 자존심도 없고 쪽팔리지도 않냐
당신같이 사소한 일에 이렇게 권력에 무릎을 꿇는 자가 경찰청장이 된다면
이보다 더 큰 사안이 발생했을 때
안봐도 뻔하다...
딱 봐도 굥가 술자리에 불려가서 무릎을 꿇고 옆에서 헤헤거리면서 술이나 따를 자다...
MH Lee : 그간의 류상명 서장님의 공적은 아무것도 아난가요? 지금껏 서장님 대하는 걸 보니 입맛에 맞지 않으면 법에 충실하고 아무리 성실해도 소용없음을 공표하셨네요.
후보자 스스로가 그간의 쌓아올린 노고를 돌아보아 청장후보직에 연연치 않으면 합니다.
Peter Mok : 검찰은 되고 경찰은 안되는 이유가?
이게 공정과 상식인가요?

"경찰,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경찰국 신설' 반발 사상 첫 총경회의 / YTN

[앵커]
다음 달 2일 경찰제도 개선안이 시행되면 행정안전부 안에 경찰국이 생깁니다.

경찰 조직의 핵심인 총경급 경찰관들이 경찰국 신설에 반발해 사상 처음으로 모여 반대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황윤태 기자!

사상 첫 총경 회의가 오늘 처음 열리는 거죠?

[기자]
그렇습니다.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에 반발하는 총경급 경찰관 4백여 명은 오늘(23일) 오후 2시 충남 아산에 있는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사상 첫 총경 회의를 엽니다.

이번 회의는 류삼영 울산중부경찰서장이 내부망에 글을 올려 제안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는데요.

어제 류 서장은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경찰국 신설은 경찰 역사를 30년 퇴보시키는 일이라면서 경찰은 국민에게 충성하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총경 회의에서는 행안부 내 경찰국 설치 및 경찰지휘규칙 입법예고안에 대해 총경급, 그러니까 경찰서장급 경찰관들의 의견이 모일 예정입니다.

전국에 배치된 총경급 경찰관 580명 가운데 4백30여 명이 SNS 대화방에서 회의 취지에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 참석하는 총경급 경찰관은 40여 명 안팎이지만, 대부분은 화상 회의 플랫폼으로 참석할 계획이라, 규모는 더 커질 거로 보입니다.

충남과 먼 곳에 떨어진 지역에서 회의에 참가하는 총경들은 대부분 이날 휴가를 내고, 오전 일찍 출발한 상황인데요.

일부 지역에서는 경찰 직장협의회 간부들이 회의를 응원하겠다며 '응원 버스'를 빌려 함께 출발한 상황입니다.

4시간 정도 진행될 거로 보이는 이날 총경 회의에서는 우선 행안부가 내놓은 경찰 통제 방안에 대한 법률적인 쟁점을 놓고 토론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 행안부 권고안을 대체할 수 있는 경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 대안, 그리고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오갈 계획입니다.

총경급 경찰관들은 회의가 끝나는 대로 경찰국 신설에 반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앵커]
오늘 회의에 참석하는 총경급 경찰관들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총경급 경찰관들은 대부분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분위기입니다.

앞서 경찰 직장협의회 등을 중심으로 경찰국 반대 목소리가 나왔을 때, 총경급 경찰관들이 함께 움직여 달라는 목소리가 많았는데요.

실무를 책임지는 핵심 인력인 총경급 경찰관들이 집단으로 반대 목소리를 내면, 파급력이 상당할 수밖에 없다는 게 경찰 안팎의 시선입니다.

또 취임 전부터 내부 비판을 받고 있는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에게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윤 후보자도 전날 총경들에게 서한문을 보내 대우조선해양 노사 분규와 코로나19 재확산 등 현안이 산적한 상황이라면서 신중한 판단을 요구했습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도 총경 회의에 대해 대단히 부적절하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다음 달 2일 출범하는 경찰국 신설 방안에 경찰 핵심 인력인 총경급 경찰관까지 집단으로 반발하면서, 갈등 봉합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거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사회1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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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봉 : 옛날에 경찰이 힘이 크면 어떤일이 발생했는지 생각해 보면 경찰 조직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 수 있다.
Jk : 경찰의 자존심을 지켜야!!!
김기태 : 국민이여 일어나라, 경찰 중립을 위한 국민 의 힘이 필요한 때 입니다
Robert : <경찰은 국민에게 충성하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윤석열 돌려까기 개멋지네 ㅋㅋㅋㅋ
살다살다 울산중부 경찰서장을 다 응원해봄 ㅋㅋㅋㅋ
다운정 : 한동훈은 검수완박에 따른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는데, 하나는 헌재에 제소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경찰국' 신설을 말하는 것이었다.

그동안 경찰은 검사 똥이나 닦아주는 하인 노릇만 해 왔는데, 검수 완박으로 동등해졌다.
총경들의 집단행동에 지지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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