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함의토정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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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나운서리 조회 0회 작성일 2022-06-23 15:21: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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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전 – 기인(奇人) 개혁을 꿈꾸다, 토정 이지함

‘토정비결’의 저자로서 솥갓을 쓰고, 마포강가의 흙집에 산 기인(奇人)으로 알려진, 토정 이지함.
그는 명문 사대부 집안 출신으로 스스로 사회의 가장 밑바닥으로 내려가 가난한 백성들의 고통을 어루만져준 시대의 귀인(貴人)이었다.

- ‘토정비결’의 미스터리, 왜 이지함의 저작으로 알려져 있는가?
우리나라에는 조선시대부터 매년 정월마다 토정비결을 보는 풍습이 전해오고 있다. ‘토정비결’의 저자로서 미래를 점치는 기인(奇人)으로 알려진 토정 이지함.

"아내의 가문에 길할 기운이 없어 떠나지 않으면 장차 화가 저에게까지 미칠 것입니다."

그는 장인의 신변에 이상이 생길 것을 예견, 가솔을 이끌고 움직여 당대 최대의 정치적 무고사건인 청홍도 사건에서 살아남았으며, “15년 후에는 이 나라에 피가 천리나 흐를 징조이다.”라고 일찍이 임진왜란을 예언하기도 했다.
이지함이 백성들의 고민거리를 풀어주고, 처방하기 위해 지은 책이라 알려진 ‘토정비결’ 그러나 ‘토정비결’에는 저자가 기록되어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조선의 풍속서 어디에서도 그에 관한 기록을 찾을 수가 없는데...
70% 이상이 행운의 괘로써 삶에 지친 민중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 ‘토정비결’ 저자를 둘러싼 미스터리 안에 이지함에 관한 진실이 담겨있다.

- 조선 최초의 양반 상인, 토정 이지함
이지함은 밥을 해먹기 좋도록 머리에 갓 대신 솥을 쓰고 다녔으며 마포강가에 흙집을 짓고 살았던 기인(奇人)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가 ‘토정’을 지은 마포는 지방의 산물과 서울의 시장이 최초로 만나는 상업과 유통의 중심지였다. 이지함은 마포의 상인들과 어울리며 장사에 관한 살아있는 지식을 배우고, 직접 박 장사를 하여 막대한 부를 끌어 모으게 된다. 당대 최고 사대부집안의 자손이었던 이지함.
상업이 가장 천대받던 시대에 그는 양반으로서의 권위와 부를 버리고 스스로 사회의 밑바닥에 내려간 것이다.
이지함은 자신이 터득한 장사방법을 주민들에게 전수해주고, 축적한 곡식을 모두 빈민들에게 나누어준다. 양반인 그가 장사를 한 이유, 그것은 바로 빈민들을 돕기 위한 것이었다.

- 시대를 앞지른 선진적 경제사상을 발휘하다
쉰일곱이 되던 해, 재야에서 성리학 외의 다양한 학식을 접한 이지함에게 드디어 현실을 개혁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다.
선조의 등극으로 정국이 바뀌면서 그가 관리로 등용된 것이다.
백성들과 함께 생활하며 그들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헤아리고 있었던 이지함은 가난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은, 옥 등의 산림자원과 해양자원을 개발, 해외에서 유통 시키자고 주장한다.
소수 지배층들이 독식하고 있는 자원을 국가가 관리해서 외국과의 통상을 통해 부를 축적하자는 것이다. 이 해외통상론은 18세기 영국의 경제학자,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보다 무려 200년이나 앞선 파격적인 주장이었다.
이지함은 시대를 앞선 선구적인 경제사상가였다.

- 왕은 백성을 하늘로 삼고, 백성은 먹을 것을 하늘로 삼는다
백성을 가난에서 구제하고자 하는 열망은 이지함을 21세기형 복지가로 만든다. 민중들의 가난이 유난히도 가혹했던 조선 중기, 그는 현대적 개념의 빈민구제기관 걸인청을 설립한다. 걸인들에게 단지 먹고 잘 곳을 제공해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시키고, 그가 직접 관리감독까지 하였다. 이런 이지함이 죽은 후 백성들을 마치 제 부모를 잃은 것처럼 슬피 울었다고 한다. 그리고 백성들은 그의 선정을 기리는 영모비를 세웠다.

"현감 이지함이 떠난 것을 잊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추모하기 위한 비"

한국사전 12회 – 기인(奇人) 개혁을 꿈꾸다, 토정 이지함 (2007.9.8.방송)
http://history.kbs.co.kr/
푸링글스 : 기인이라기보단 현인에 가깝다 거기다 시대를 너무 앞서간 인물
Hansol Jeong : 진짜 시간을 거슬러갔다가 보아도 될 정도의 인물이네요. 당대 최고의 민정가인 거 같습니다
계죽 : 이 채널에서 어사 박문수 보고 토정 이지함을 보니 아득바득 모으고 수탈을 일삼는 졸부들 보다 나눌 줄 아는 진짜 부자들을 보니 순간적으로 눈물이 한번씩 나려한다
은샘 : 무속인 기질을 지닌 천재인 줄만 알았는데 애민사상의 실천가였네요.
나라의 리더들이 이지함 같으면 이 세상은 천국일텐데..........
율율 : 자기전에 보면 꿀잠 자고 또 역사에 대해 알기도하고 진짜 하나하나가 명작임

위인드라마 토정 이지함 - 1부 흙집속의 신선 / 극본 김항명 ㅣ 출연 백윤식 염복순 민지환 김영식 [추억의 영상] KBS 방송 (1986.2.8)


김수진 : 위인드라마 선구자
1986.2.8 편안한밤보내시고 내일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메리#수와진tv :
금낭화 : 청렴도 좋고 청빈도 좋고 안빈
낙도도 좋으나 처자식은 무슨
죄로 개고생이람(?)장가를 가질
말고 혼자 독야청청하든지..헐!
이원준 : 이게 해방전후부터 5공화국 탄생까지 시기를 망라할 대하기획의 1부인 새벽을 말아먹고(뭐 아실만한 이유로) 2부인 물결제작이 엎어지고 급조한 시리즈죠

그래서 초희귀 아이템
이순임 : 재밌다

토정비결과 이지함 [127]

사람들이 ‘토정비결’은 잘 알지만 정작 토정 이지함 선생은 거의 모릅니다.
이지함은 보령 출신으로 조선 중기 학자이자 기인이었습니다.
‘토정비결’의 내용은 워낙 방대해서 이지함 혼자서 책을 완성했다고 믿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토정비결’은 64개 주역 괘들을 2개씩 포개야 주석이 하나 나오게 돼 있습니다.
단순히 수학적으로 보면 64 x 64 = 4096 가지의 주석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merrymissy : 박석재 박사님~
정말 훌륭한 일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TV를 보며 놀라운
배움을 얻고 있습니다.
이종순 : 박석재박사님, 천문연수원장 은퇴하시고 더 하루 일이 많아진 거 같습니다.
누군가 해야할 일을 앞장서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철우 : 주역은 야산선생님 손자분이 정수를 이으셨고 제자 대산 선생님께서 강의를 흥사단을 비롯해 오래하셨는데 그분이 토정이야기를 많이 하더이다.
Abkai Aisin usiha : 네이버 지식백과에 이지암 선생님 묘소가 경북 상주에 있다고 뜹니다. 잘못된 거 같은데, 수정해야 할듯요. 이지암 선생님의 후손들도 경상도 상주목(尙州牧) 단밀현(丹密縣)[현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속암리] 일대에 세거하며,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고 나오네요.
SC Kang : 우리나라는 고인돌 장묘가 환국 배달국 고조선국으로
이어져 왔는데 지금부터 고인돌 장묘가 이루어 지면 좋겠네요

... 

#이지함의토정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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